▲ 기자회견 참가한 청소년들이 직접 투표함에 대통령을 뽑는 투표지를 넣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YMCA전국연맹
이들은 "헌정질서 파괴의 책임을 묻는 이번 선거에서 청소년이 정치적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에 조직을 가지고 있는 YMCA는 지난 10일 전라북도 전주에서 청소년 모의투표 출범식을, 같은 날 경상남도 창원에서는 청소년 모의투표운동 경남본부 출범식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 부산은 세 번째다. 모두 지역 YMCA 조직과 그 소속 청소년들이 주축이 됐다.
이번 청소년 모의투표는 전국에서 17세 이하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 모의투표소를 통해 참여하게 된다. 부산에서는 29일과 30일에 걸쳐 사전투표가, 선거 당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청소년 시설 '놀이마루' 앞에 모의투표소가 설치돼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모의투표 결과는 본 투표가 종료되는 오후 6시 이후 홈페이지(www.18vote.or.kr)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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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다 참정권 확대"...청소년모의투표 부산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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