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은 충남의 교육 현장을 교육과정부터 교실,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재설계하는 '충남미래교육 2030'을 토대로 ‘5대 전환과제’를 실천 중이다.
충남도교육청
또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스마트기기를 갖춘 첨단 ICT 교실을 구축하고 있다.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 각종 재해로부터 안전하도록 설비를 강화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생태 전환: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새로운 사명
화석 연료 대신 친환경 에너지로 학교 에너지원 구조를 바꿔 지속 가능한 학교를 만들고 이를 환경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꾀하고 있다.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의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스스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주도하는 생태시민위원회 활동, '초록발자국' 앱을 통한 실천 기록, 가정과 연계한 생태 전환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환경기관과의 협력으로 공동 생태 교육망도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기술로 확장되는 유연한 학습 경험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나에게 딱 맞는 공부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마주온'이라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학생 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맞춘 교육을 지원한다.
또 대면·비대면이 결합된 교육과정,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재미있고 효과적인 학습 자료(영상, 게임, 시뮬레이션 등)를 지원해 학생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이 밖에 디지털 행정 시스템 도입으로 학교 운영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어 절약된 시간을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더 많이 쓸 수 있게 하고 있다.
교육협력 전환: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교육 공동체
학교와 지역 사회가 서로 협력하며 상생하는 관계를 구축, 학생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충남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습망과 돌봄망을 확대해 코로나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이 지속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본보기 학교를 선정해 현장에서 실험, 구현하고 있다. '혁신미래학교' 운영이다. 혁신미래학교는 혁신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적 상상력과 과감한 시도를 통해 미래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들이다.
본보기 학교(혁신미래학교) 통해 현장 실험 구현 중
올해에는 '일상을 공유하며, 함께 상상하자'는 주제로 아산 송남초, 서천 한산초, 홍성 홍동중에서 '공감 주간'을 운영하며 수업, 면담, 교직원 협의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공개, 공유할 예정이다.
문미란 미래교육센터장은 "충남 미래교육 2030은 충남교육의 나침반"이라며, "배려와 연대의 공동체로서 학생들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5대 전환 과제를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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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넘어 지역사회까지… 충남교육, '5대 전환'으로 미래학교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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