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제 이후 이어진 종합토론에 김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박선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복진선 세움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임석규
이후 김유향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박선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금준경 미디어오늘 기자·복진선 세움 연구위원이 토론자로서 세 가지 발제를 논찬하면서, 민주주의 질서를 훼손하는 가짜뉴스 확산 및 수익화를 저지할 수 있는 다양한 견해들과 해를 거듭할수록 낮아지는 언론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언론개혁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한편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세움은 언론개혁 10대 과제로 ▲방송통신 규제 기구 전면 재설계,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 ▲공정 언론 재원 모델 개선, ▲글로벌 OTT 규제, ▲국내 미디어 산업 진흥, ▲지역언론 집중 지원, ▲언론 피해 구제, ▲언론 공공성 회복, ▲미디어 주권자 권익신장, ▲미디어 현장 노동 인권 보호 등을 제시했다.
또한 세움은 향후 방향에 대해 "앞으로도 언론 내 두드러지고 있는 주제들을 세미나를 통해 다뤄 국내 현실을 반영한 정책들을 제시해 언론개혁 운동에 새로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토론시간에는 토론자들뿐만 아니라 세미나에 참석한 관중에게도 세미나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거나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해당 사진은 뉴스타파 전문위원인 신학림 제2~3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이 자신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제안을 하고 있는 장면.
임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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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현)에큐메니안 취재기자.
노동·시민사회·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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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언론개혁 이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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