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28일부터 이달 23일까지 4주동안 가정폭력·학대 취약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인 '다가온(多家溫)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심한 관심으로 모든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다가온 프로젝트'는 도내 가정폭력·학대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하여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경남경찰청의 사회적 약자 보호 프로젝트로 지난해 연말 실시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이다.
이번에는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는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쌀 20kg과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한 선풍기, 냄비 세트를 준비하여 도내 23개서 학대예방경찰관(APO)들이 가정폭력 상담소 등과 함께 취약 가정을 방문·전달하고 안전여부를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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