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 지킴이 체육위원회 경남체육인’들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지방 체육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윤성효
'국민건강 지킴이 체육위원회 경남체육인'은 26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지방 체육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번 간담회가 창원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잘사니즘위원회 강신성 체육위원장(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김종걸 수석 선대위원장(대한스포츠지도자협회장), 함주일 세한대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경남 지역에서는 한영상·황선형 공동위원장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한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남을 비롯한 지방 생활체육이 만성적인 예산 부족과 낙후된 인프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재명 후보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할 준비가 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공인, 보조 사업 예산 증액, 엘리트 체육 우수 선수 확보, 사무국 직원 사기 진작 방안 등이 건의됐다.
강신성 위원장은 "창원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의 중심이자 시민 건강 증진의 핵심 파트너"라며 "제기된 건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1004 천주교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준비
'경남 1004(천사) 천주교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준비모임'은 오는 7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지지선언 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준비모임은 사전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하늘나라이며, 그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조건은 회개와 사랑, 평화, 정의, 일치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가와 국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바로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잘못된 대통령 선출로 인해 겪었던 지난 시간의 아픔과 위기를 생생히 기억한다"며 "이번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잘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재명 후보가 더 나은 선택이라는 확신으로 천주교인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경남 체육인·농민·천주교인, 이재명 지지... 강기갑 참여도 눈길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