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국 후보가 문정현 신부로 부터 "기쁘고 떳떳하게, 세상을 바꾸자" 서각 작품을 선물 받고 있다
유기만
전북지방환경청 앞에서 새만금 신공항 부동의를 촉구하며 서각 기도를 하고 있는 문정현 신부는 농성장을 방문한 권영국 후보에게 자신이 판 "기쁘고 떳떳하게, 세상을 바꾸자" 서각 작품을 선물했다.
권영국 후보는 간담회 후 연설에서 "새만금 신공항은 조류충돌 위험도가 무안 공항보다 수 백 배 높고 미군의 대중국 전쟁 기지에 불과하다. 직접 와서 들으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심각하다" 신공항이 철회를 주장했다.

▲ 권영국 후보가 전북지방환경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유기만
한편 한상균 총괄선대본부장은 28일 같은 날 오후 2시 익산을 방문하여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과 "제21대 대통령 선거 승리와 화섬식품노조 노동자 노동기본권 확대를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 한상균 총괄선대본부장과 신환섭 전국화섬식품노조위원장이 조합원들과 함께 정책협약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전국화섬식품노동조합
정책 협약의 주요 내용을 ▲초기업 교섭 법제화 및 단체협약 효력확장 ▲노조법 2·3조 개정 ▲노동3권 실현을 저해하는 교섭창구단일화 제도 폐지 ▲근로시간면제한도 폐지 ▲특수직종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 ▲포괄임금제 폐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제도의 실효성 개선 ▲배출저감제도 및 노후설비 안전관리 개선법 제·개정을 통한 타투 합법화 ▲사각지대 노동 보호를 위한 노동이력증빙제 도입 등 총 10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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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후보 28일 전북 전주 방문해 주요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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