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의 시민 사회 인사들을 포함한 6001명의 경기도민이 28일 온라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선언문은 "한 번만 살아보고 싶다.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돼, 도지사 시절 체감했던 정책성과와 리더십을 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 지지자들은 "우리는 이미 이재명이 도지사였던 경기도를 살아봤다"며, 그 시절을 "'잘해서 좋았다'를 넘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리워지는 시간"이라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에 대한 간절함을 표했다. 특히 재난기본소득, 지역화폐, 육아 지원 등 이재명 도정의 실용적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들이 서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직접 목격한 도민으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내란과 계엄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 나라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는 이재명"이라고 주장했다. 또"이재명이 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지도자의 진심이 행정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경기도민들은 알고 있다"며 "이재명의 경기도에서 살아본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그를 경험하고자 한다."고 지지 이유를 확고히 했다. 이번 경기도민 온라인 지지선언은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사들이 주도한 것으로, 강찬호(전 사회적참사특별조사관, 광명), 김광민(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인, 부천), 김명호(우리함께노조 위원장, 수원), 김아영(잼잇다컴퍼니 대표, 김포), 김우석(전 경기도의원, 포천), 박주리(과천시의원, 과천), 엄태준(전 이천시장, 이천), 오동현(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의왕), 이우일(전 용인갑 지역위 직무대행, 용인), 이진건(전 유시민팬클럽 시민광장 대표, 고양), 임윤태(김용 부원장 변호인, 남양주), 조성환(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파주), 조정래(영화감독, 양평) 등이 제안자로 참여했으며, 총 6001명이 서명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 제안자 오동현 변호사 등은 지난달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직후에도 사법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이끌어 단 이틀 만에 100만 명의 서명을 돌파했다. 큰사진보기 ▲이재명온라인지지선언 이재명경기도민지지선언 임주헌 큰사진보기 ▲이재명지지선언 이재명온라인지지성명서 임주헌 첨부파일 지지선언문.hwp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이재명 #대통령선거 #지지선언 #경기도 #2025대선 추천3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박민관 (mgp0004) 내방 구독하기 지역내 소소하지만 살아있는 이야기를 함께 하고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부지런한 공무원, 330세대 난방 불편 해결하다 구독하기 연재 6.3 대통령선거 다음글745화이준석 지역사무실로 간 여성단체 "참을 수 없는 모욕" 현재글744화"경기도를 넘어 이제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경험하고자 한다"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발표 이전글743화한나절만에 모인 3만7000명, 이준석 고발... "정계 떠나라" 추천 연재 김소리의 세상을 읽다 오래가는 독서모임의 '뒤풀이' 원칙... 잘 되는 이유가 있었다 여행 발자국 패키지여행 후 남편이 내게 던진 한마디 1막보다 화려한 2막 정년 퇴직 후 5일 만에 재취업 성공... 그의 남다른 준비 비결 최병성 리포트 용인 반도체 공장 부지, 직접 보면 놀란다...대통령도 후회한 이유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국민의힘 X판 됐다"... 조갑제 "딱 좋은 당명 있다" "박장범 KBS 사장, 계엄 직전 보도국장에 전화" KBS 노조 폭로 대통령과 총리의 눈물... "'이제 자네들이 해', 그 말씀이 우리 소명"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2년 전 800만 원이 지금 2천... 시집갈 때까지 기다릴 걸 2 미국 유학파 건축가가 주차장서 벌인 일, 성수동이 뒤집어졌다 3 태어나보니 백기완 손주였다 4 "다주택자들 못 버티게 하는 방법은 보유세밖에 없다" 5 각 잡고 만든 대작, 복수극 좋아하면 참기 힘들 겁니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기도를 넘어 이제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경험하고자 한다"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발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이 연재의 다른 글 746화이준석 여혐 발언 변호하는 개혁신당... '그 나물에 그 밥'? 745화이준석 지역사무실로 간 여성단체 "참을 수 없는 모욕" 744화"경기도를 넘어 이제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경험하고자 한다"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발표 743화한나절만에 모인 3만7000명, 이준석 고발... "정계 떠나라" 742화충남 태안 소상공인 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