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를 넘어 이제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을 경험하고자 한다"경기도민 6001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발표

"재난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이재명 정책 직접 목격", "이재명 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알아"

등록 2025.05.28 15:16수정 2025.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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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의 시민 사회 인사들을 포함한 6001명의 경기도민이 28일 온라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선언문은 "한 번만 살아보고 싶다. 이재명이 대통령인 대한민국"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돼, 도지사 시절 체감했던 정책성과와 리더십을 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했다.

지지자들은 "우리는 이미 이재명이 도지사였던 경기도를 살아봤다"며, 그 시절을 "'잘해서 좋았다'를 넘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그리워지는 시간"이라며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에 대한 간절함을 표했다.

특히 재난기본소득, 지역화폐, 육아 지원 등 이재명 도정의 실용적이고 체감 가능한 정책들이 서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직접 목격한 도민으로서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내란과 계엄의 그림자가 드리운 이 나라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유일한 지도자는 이재명"이라고 주장했다.

또"이재명이 일하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책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지도자의 진심이 행정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경기도민들은 알고 있다"며 "이재명의 경기도에서 살아본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에서 그를 경험하고자 한다."고 지지 이유를 확고히 했다.

이번 경기도민 온라인 지지선언은 경기도 전역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인사들이 주도한 것으로, 강찬호(전 사회적참사특별조사관, 광명), 김광민(이화영 부지사의 변호인, 부천), 김명호(우리함께노조 위원장, 수원), 김아영(잼잇다컴퍼니 대표, 김포), 김우석(전 경기도의원, 포천), 박주리(과천시의원, 과천), 엄태준(전 이천시장, 이천), 오동현(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상임대표, 의왕), 이우일(전 용인갑 지역위 직무대행, 용인), 이진건(전 유시민팬클럽 시민광장 대표, 고양), 임윤태(김용 부원장 변호인, 남양주), 조성환(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파주), 조정래(영화감독, 양평) 등이 제안자로 참여했으며, 총 6001명이 서명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 제안자 오동현 변호사 등은 지난달 이재명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 직후에도 사법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이끌어 단 이틀 만에 100만 명의 서명을 돌파했다.

이재명온라인지지선언 이재명경기도민지지선언
▲이재명온라인지지선언 이재명경기도민지지선언 임주헌

이재명지지선언 이재명온라인지지성명서
▲이재명지지선언 이재명온라인지지성명서 임주헌



첨부파일 지지선언문.hwp
#이재명 #대통령선거 #지지선언 #경기도 #2025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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