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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긴 대선후보 선거벽보... 사천 곳곳에서 훼손 사례

경남 사천 총 5건 훼손 사례, 이재명 3건-이준석 1건-권영국 1건... 경찰 수사중

등록 2025.05.28 18:15수정 2025.05.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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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천 곳곳에서 선거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은 28일 오전 훼손된 채 발견된 이재명 후보 벽보.(사진=독자 제공)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천 곳곳에서 선거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은 28일 오전 훼손된 채 발견된 이재명 후보 벽보.(사진=독자 제공) 뉴스사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시작이 임박한 가운데, 경남 사천 곳곳에서 선거 벽보가 잇따라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오전 사천시 정동면 고읍리 한보3차 아파트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 벽보가 훼손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사천시선거관리위원회와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28일 현재까지 선거 벽보 훼손으로 신고된 건수는 총 5건이다. 건수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3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 각각 1건씩 신고됐다.

이밖에도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전국 곳곳에는 선거 벽보 훼손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벽보 훼손이 많아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천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 홍보물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면서 "장난 삼아 벽보를 훼손했더라도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벽보 훼손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를 하고,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뉴스사천에도 실렸습니다.
#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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