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동연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SNS에 인증샷(인증사진)을 올렸다.
김동연 지사는 "민주주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로 완성된다"며 "혼란을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내가 일하는 일터, 내 부모님이 편히 지내실 지역사회. 이 모든 것이 오늘, 투표장에서 시작된다"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에 대한 승복, 그리고 협력과 존중이 함께 하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의 미래가 새로운 정부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또 "나라와 내 삶을 바꾸는 이번 21대 대통령 선거에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당신의 한 표가 내일을 바꾼다"고 강조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김동연페이스북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오전 7시경 부인 정우영 여사와 함께 수원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마치고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연페이스북
한편,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인증샷'은 가능하지만, 촬영은 투표소 밖에서만 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32만810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5.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2년 대선 당시 동시간대의 3.64%나 2024년 총선 당시 동시간대의 3.57%보다도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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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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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마친 김동연 "혼란 끝내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드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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