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용지관 컨벤션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 투표 행렬.
배동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와 전남의 투표율은 각각 32.10%, 34.96%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첫날 투표 마감 결과, 광주 유권자 119만 4471명 중 38만 3464명이 투표에 참여해 32.1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24.09%)보다 8.01%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전남의 경우 유권자 155만 9431명 가운데 54만 5179명이 투표에 참여, 34.9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28.11%)보다 6.85% 포인트 높은 것이다.
전국에선 사전투표 첫날 19.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첫날 투표율이 높은 지역은 전남(34.96%), 전북(32.69%), 광주(32.10%)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13.42%)였으며, 서울은 19.13%였다.

▲나주혁신도시 사전투표소 29일 오전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별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앞 투표 행렬.
김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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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사전투표율, 광주 32.10%·전남 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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