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구호를 외치는 여성폭력 다이-인(Die-in) 퍼포먼스 참가자들 5월 28일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진행된 8차 여성폭력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마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여성회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추모행동,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 공동행동, 딥페이크 성범죄 OUT 공동행동, '윤석열OUT 성차별OUT 페미니스트들'까지의 과정으로 만들어진 연대체인 '페미연대'는 현재 48개 단체 및 100여 명의 개인이 참여하고 있다. '페미연대'는 지난 4월부터 홍대, 강남, 시청, 광화문, 혜화, 노원 등 서울 곳곳과 경기 지역에서 '2025 대선, 여성폭력 해결! 나중은 없다!' 캠페인을 진행했고, 지난 5월 17일에는 '5.17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9주기 추모 공동행동 및 여성폭력 다이-인(Die-in) 퍼포먼스'가 비가 오는 가운데 250여 명의 여성 시민들의 참여 속에 힘 있게 진행되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까지 앞으로 4일, '페미연대'는 대선 이후에도 여성폭력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강남역, 신당역, 미아역 등 계속해서 발생하는 여성혐오 범죄를 마주하며 여성폭력을 가능케 한 성차별 사회 구조에 맞서 싸워왔다. 지난 한 달 간 끊임없이 외쳤던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살아남은 우리가 외친다, 정치는 대답하라! 여성폭력 정치가 책임져라!"라는 구호처럼, 정치가 여성폭력을 책임지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페미연대'의 외침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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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성회는 서울 여성들의 자기성장, 성평등한 마을 만들기, 폭력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활동하는 생활인 여성들의 공동체입니다. 2007년 7월에 창립하여 서울여성문화축제, 서울여성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성교육 및 부모교육, 지속 가능한 생태 지킴이 활동과 식량주권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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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외면한 여성들의 삶, 정치가 여성폭력의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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