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 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한 사전 투표소가 길게 늘어서면서 북적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인 30일도 교대근무를 마친 많은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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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9일부터 사전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서산 지역에서는 전날에 이어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도 각 투표소에는 유권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일 차 전국 사전투표율은 19.58%, 충남 17.93%로 집계됐다. 서산시 1일 차 사전투표율은 18.95%였다. 이는 직전 대선 1일차 서산시 사전투표율 17.73%보다는 1.22%p,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율인 17.19%에 비해 1.76%p 높다.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에도 투표소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28.59%, 충남은 26.40% 기록하고 있다. 서산 사전투표율은 27.73%를 보였다.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따르면 서산시 선거인은 14만 8454명으로, 지난 20대 대선 당시보다 서산은 253명 증가했다. 지난 20대 대선과 지난해 22대 총선의 서산 사전투표율은 각각 37.28%, 33.08%다.

▲ 사전 투표 2일째인 30일에도 전날과 마찬가지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직장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신영근
사전 투표 2일째인 30일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많은 직장인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특히, 사전 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한 사전 투표소가 길게 늘어서면서 북적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투표 마지막 날인 30일도 교대근무를 마친 많은 직장인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투표는 신분증만 소지하면 별도의 사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는 CCTV와 보안경비시스템을 설치하고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24시간 CCTV 녹화 및 모니터링한다.
관내·관외 사전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 후 정당추천위원과 개표참관인의 참관하에 개표소로 이송해 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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