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습지생태공원 전망대 전망대에 올라서면 넓디넓은 한강의 위용과 원시 강안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된다. 노을질 때 더 감동적이다.
나한영
강서생태길 정보
◇길의 유형/형태 : 둘레길/생태길(흙길& 데크길& 포장길)
◇거리 : 9.2km
◇소요 시간: 3시간 30분
◇시작/종료 지점 : 개화산역 2번 출구/방화역
◇경유지 : 개화산역 - 하늘길전망대- 신선바위- 개화산전망대 - 강서한강공원- 습지생태공원- 전망대 - 꿩고개공원- 방화역
◇걷기 포인트 :
- 발아래로 김포공항과 활주로가 한눈에 보이고, 공항 뒤편에 김포평야의 바둑판같은 논까지 서울 같지 않은 시원한 조망의 하늘길전망대
- 6.25 때 공항을 지키기 위해 피 흘린 무명용사들의 큰 희생을 기리는 김포개화산지구전투 호국충혼위령비 (개화산호국공원)
- 개화산 산신이 내려오는 바위길이라는 신선바위, 조금 떨어진 데크길에서 신선바위 전면 절벽 조망 가능
- 전라도 순천에서 오는 봉화를 받아 남산 봉수대에 전했던 개화산 봉수대, 원래 자리는 250m 떨어진 정상(표지석 설치)이나 군부대가 위치해 아래에 공원을 만들고 2013년 봉수대 모형을 설치했다.
- 한강과 방화대교, 행주대교, 행주산성 등이 마주 바라보이는 개화산전망대
- 그린벨트 지역으로 70년대 골목길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개화동
- 김포평야에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한강 물을 끌어오기 위해 1925년 건설된 인공수로 동부간선수로
- 서울시 생태관광명소 30선에 선정된, 한강변의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강서한강공원
- 강서한강공원은 생태하천변을 복원하여 2002년 개원한 습지생태공원을 포함한다.
◇녹색길 비율 : 90%
◇난이도/경사도 : 하중급/최고 20도
◇오름/내림 : 571m/566m
◇샷 장소 : 상/강서한강공원과 습지생태공원은 훌륭한 자연 출사지이다. 멋진 생태자연을 배경으로 멋진 추억을 남겨 보자.
◇걷기 좋은 때 : 개화산은 봄여름가을, 강서한강공원은 봄가을이 가장 좋다.
◇Tip :
- 조류인플루엔자(AI) 방지를 위해 산책로 출입구에 설치된 소독조를 반드시 밟고 지나가야 한다.
- AI 확산 시 공원 폐쇄될 수 있음에 유의
응용 코스
1. 개화산둘레길
총 3개 코스가 있다. 개화산 쪽의 1코스, 치현산과 서남환경공원을 걷는 2코스, 개화동에서 방화나들목을 건너 강서한강공원을 걷는 3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울창한 숲과 유려한 산책로, 생태자연을 느끼는 모든 코스를 걸어볼 것을 추천한다.
2. 서울둘레길 추가 코스
서울 둘레길은 서울의 둘레를 돌지 않는다. 양천구와 강서구가 서울둘레길에서 거의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둘레길의 수정 보완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관악산에서 석수역 쪽으로 내려오면 안양천을 걷다가 구일역에서 기존의 길처럼 직진하지 않고 목감천으로 좌회전해 참 좋은 길인 구로올레길로 향한다. 타고 걷다 지양산숲길을 걷고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신월동을 지나 수명산과 서울식물원을 거쳐 강서둘레길을 만나 서남환경공원과 개화산, 강서한강공원으로 이어 걷고 한강변을 따라 가양역에서 기존 서울둘레길을 만나는 코스로 다시 설계된다면 제대로 된 서울둘레길이 완성된다.
서울둘레길의 추가 완성형 코스로 편성해도 된다. 지금의 서울둘레길을 걸으면 많은 사람이 서울의 둘레를 다 돌았다고 착각하게 되므로 이 추가 완성형 코스를 통해 명실공한 서울둘레길이 될 수 있기를 제안한다.

▲서울둘레길 추가 완성형 코스 서울둘레길은 서울의 둘레를 돌지 않는다. 강서구와 양천구가 빠져 있기 때문이다. 서울둘레길 추가 완성형 코스를 보완하면 된다.
나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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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학술관련 IT회사 창업, 판교테크노벨리 IT 벤처회사 대표로 재직 중에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Hiker로 살며 사단법인 사람길걷기협회를 설립하고 이사장에 추대되었다. 사람길로 국토 종주길 창시자, 현재 사람길국토종주단 인솔 중.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KIC Silicon Valley Alumni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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