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소방서(서장 윤영찬)는 여름철 급증하는 벌집 제거 요청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벌집제거 사전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벌집 제거 요청이 급증하고, 이로 인한 시민들의 벌 쏘임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주택가, 공원, 등산로 인근 등 생활권 주변에서 발견되는 벌집은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작용해 신속한 제거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서부소방서는 위험성이 낮은 장소(건물 외벽, 나무, 전신주 등)에 형성된 벌집에 대해 사전에 신고하면 119가 현장을 확인 후 안전한 시기에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신고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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