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30일 개막한 가운데,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화성특례시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로 개막식 대미 장식
이날 식전 공연에 나선 다이나믹 듀오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고, 트로트 가수 장민호 등 대중가수들도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첫날 행사의 대미는 이날 밤 전곡항을 수놓은 개막 축하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불꽃놀이를 관람하는 방문객들의 탄성이 계속 이어졌다. 전곡항 앞바다에서 동시에 진행된 야간 승선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바다 위에서 불꽃을 감상하는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했다.
축제 2일 차인 31일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풍류단의 항해' 해상 퍼포먼스는 뱃놀이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바람의 사신단'의 개성 넘치는 댄스 퍼포먼스 경연이 전곡항 일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EDM 페스티벌에 이어, 올해는 더욱 열정적인 분위기의 라틴 DJ 페스티벌이 준비돼 있다. 강렬한 리듬과 라틴 특유의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전곡항의 밤을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독살 체험, 바다낚시 체험, 요트·보트 승선 체험 등 다양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모래놀이터, 레고월, DIY 체험존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세대별 맞춤형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승선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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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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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항해 시작!... 정명근 "화성의 내일을 향한 힘찬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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