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청권 찾은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권영국, 지지 호소

태안·서산 차례로 방문해 "정권교체 넘어 사회대전환… 발전소 폐쇄돼도 노동자 삶은 폐쇄될 수 없어"

등록 2025.05.31 14:51수정 2025.05.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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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기후 지역 노동을 살리는 정의로운 전환이 정답'
'공공재생에너지 확대, 발전 노동자 총고용 보장'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둔 31일,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지역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권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후 마지막 주말, 서천을 비롯해 서산과 태안을 방문했다.

이날 이른 아침 권 후보는 충남 서천에서 열리고 있는 세종충남지역노조 단합대회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태안시장에서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와 간담회를 갖고 이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간담회를 마친 권 후보는 태안 버스터미널 앞에서 주말 집중 유세를 갖고 유권자 표심잡기에 나섰다.

권 후보는 이날 서산태안으로 내려가는 차 안에서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의 책임을 느낍니다. 정치가 외면해 왔던 곳이 보인다"면서 "정치란 그 아픈 사람들에게 말을 건네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31일) 폐쇄 예정에 돌입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나 아프지만 서로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 희망을 위한 힘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하고 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권 후보는 태안버스터미널 앞 유세에서 "대한민국에는 아픈 곳이 너무도 많다"면서"그러나 정부는 보이지 않았다. 마음이 무겁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발전소가 폐쇄돼도 노동자 삶은 폐쇄될 수 없다"며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 말도 없다"면서 "태안군은 발전소 폐쇄로 지역공동체(파괴)가 매우 우려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권 후보는 "기업 하기 좋은 나라가 아니라 노동하기 좋은 나라, 함께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자"라면서 "(폐쇄되는) 태안화력 발전소로 그동안 피해를 본 태안군을 위해 대체에너지 단지가 이곳(태안)에 들어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불평한 세상 갈아엎자"며 "모든 노동자와 국민에게 4대 보험 전면 제정"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 석탄발전소가 폐쇄돼도 노동자와 태안군민의 삶은 폐쇄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 행동 대행진에 참가했다.

또한, 권 후보는 서산 서광사를 방문해 조계종 7교구 본사 수덕사 주지인 도신 스님을 만나 사회 현안에 대해 대화를 나는 후 서광사에서 개최된 산사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권 후보는 이날 서산에서 충남선거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대선 승리와 지지층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충남 서산과 탸안을 방문해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신영근
 태안에서 집중유세를 마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 행동 대행진에 참가했다.
태안에서 집중유세를 마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오후 2시부터 개최된 정의로운 전환 2025 공동 행동 대행진에 참가했다. 신영근
#서산태안 #대통령선거 #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 #2025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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