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 상황실에서 선대위원장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안철수, 김용태, 나경원, 권성동.
공동취재사진
KEP의 출구조사와 별도로 발표된 JTBC·MBN·채널A의 자체 예측조사 결과도 모두 이재명 후보가 오차범위 밖으로 당선예측 1위였다.
JTBC 자체 예측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가 50.6%, 김문수 후보가 39.4%으로 1·2위 간 격차가 11.2%p로 나타났다. 이준석 후보는 득표율 7.9%로 조사됐다. 이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예측 자문단이 사전투표일부터 본투표일까지 진행된 전화면접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다(5.30~6.3 전국 만 18세 이상 1만2천명 무선 가상번호 전화면접,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0.9%p).
지역별로는 ▲ 서울 : 이재명 48.2%-김문수 38.6% ▲ 경기/인천 : 이재명 51.3%-김문수 38.7% ▲ 대전/세종/충청 : 이재명 47.8%-김문수 42.2% ▲ 광주·전라 : 이재명 61.4%-김문수 29.6% ▲ 대구/경북 : 이재명 29.6%-김문수 61.4% ▲ 부산/울산/경남 : 이재명 42.1%-김문수 49.7% ▲ 강원/제주 : 이재명 49%-김문수 42.3%였다. JTBC는 세부적으로 울산·충북·강원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경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성별로 보면 남녀 모두 이재명 후보가 우세했다. 남성에서는 이재명 47.2%-김문수 39.8%로 나타났다. 여성에서는 이재명 52.1%-김문수 40.8%로 예측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이재명 44.2%-김문수 28.0%, 30대에서 이재명 46.9%-김문수 32.6%, 50대에서 이재명 50.3%-김문수 35.1%, 60대에서 이재명 41.9%-김문수 54.2%로 조사됐다.

▲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대위원장과 이주영 공동선대위원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남소연
일부 연령대를 성별로 나눠 득표율 1·2위 후보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20대 남성은 이재명 32.1%-이준석 35.1%, 20대 여성은 이재명 56.2%-김문수 24.8%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남녀에서는 모두 김문수 후보가 우세했다( 60대 남성 : 이재명 43.8%-김문수 51.6%, 60대 여성 : 이재명 40.0%-김문수 56.8%, 70대 이상 남성 : 이재명 33.4%-김문수 63.9%, 70대 이상 여성 : 이재명 35.9%-김문수 61.2%).
MBN이 여론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와 공동으로 실시한 자체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49.2%-김문수 후보 41.7%-이준석 후보 7.8%로 조사됐다(5.31~6.2 무선 전화면접조사, 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p). 채널A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 51.1%-김문수 후보 38.9%-이준석 후보 8.7%로 집계됐다(5.30~6.3 전국 만 18세 이상 11221명, 응답률 24.2% 무선 가상번호 조사,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0.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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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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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 권영국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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