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대선 최종 투표율 78.4%... 경기도 평균 근접

투표율 경기도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상승

등록 2025.06.03 23:59수정 2025.06.0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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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저녁 8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시흥시의 최종 투표율(사전투표 포함)은 78.4%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시흥시는 전체 유권자 43만3899명 중 34만027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시흥시 투표율인 74.7%보다 약 3.7%p 상승한 수치다. 시흥시는 이번 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79.4%)과 경기도 평균 투표율(79.4%)에 근접하면서 매번 경기도 하위권에 머물렀던 투표율이 중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저녁 8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 개혁신당 이준석는 7.7%로 예측됐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시흥타임즈에도 실립니다.
#시흥시 #대통령선거 #투표율 #2025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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