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화성특례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1대 대통령 선거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자, "새 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3일 밤 11시 50분경 SNS를 통해 "화성특례시는 현재 기본사회 실현을 비롯해 4개 구청 설치와 각종 철도사업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현안이 산적해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정 시장은 "많은 분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을 기다리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실 것"이라며 "저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그 순간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정명근 시장은 특히 "정말이지 이 말을 전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 마음 졸이며 기다려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이재명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오늘부터 국민의 삶을 회복시키고, 12월 3일 계엄으로 상처 입은 민생경제를 비롯해 무너진 국정 전반을 다시 바로 세우는 여정이 시작된다"면서 "쉽지 않은 길이겠지만 국민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월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경영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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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 / 저서 <이재명과 기본소득>(오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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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재명 당선 축하, 기본사회 실현 위해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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