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국민주권정부 과제 대응 전략 TF' 구성

박승원 시장 "광명시가 추진한 민생경제와 탄소중립 등 국민주권정부 지향과 맞닿아"

등록 2025.06.05 11:23수정 2025.06.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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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가 지난 4일 출범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춰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해 정부 정책 로드맵에 부합하는 사업을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가 확정되는 대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4대 전략에 따른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관련해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그간 추진해 온 민생경제와 탄소중립 등의 정책은 국민주권정부가 지향하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며 "새 정부의 지역 공약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등 우리 시 4대 전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F팀은 정순욱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경제·시민안전·탄소중립·기본사회 등 4개 분과로 운영한다. 기업지원과, 안전총괄과, 탄소중립과, 복지정책과 등 8개 부서장이 참여해 사업 점검과 함께 전략 수립 방안 등을 마련한다.

특히 새 정부의 지역 공약에 포함된 ▲신천~하안~신림선 철도 노선 신설 ▲광명시흥선‧GTX-D 복합환승 스피돔역 신설 ▲KTX 광명역세권 국제행정업무 중심지 개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글로벌 문화경제도시 조성 ▲하안동 국유지 청년혁신타운 조성 ▲목감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방안 마련 ▲구일역 광명 방향 출구 신설 등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안산선 등 개발사업의 안전 문제를 비롯해 지역 돌봄 체계, 재정 분권과 같은 지방정부 현안에도 의견을 모아 정부에 건의하고, 새로운 국정과제와 연계한 국비 확보 전략도 함께 마련한다는 게 광명시 계획이다.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팀'구성과 관련해 광명시 해당 업무 담당자는 5일 <오마이뉴스>와 한 통화에서 "다음 주 중 구성을 마치고, 1차 회의를 하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박승원 #광명시 #2025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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