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최대한 저는 그 시간을 줄이고 싶고, 현재 여러분이, 헌법기관으로서, 법률에 의해서 하실 일들이 있지 않나"라며 "지금 현 상황을 여러분이 각 부처 단위로 가장 잘 아실 것이기 때문에 그 범위 내에서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저도 드릴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은 각 부처 단위로 현안들을 한번 체크하고 싶다"며 "좀 어색하고 그러긴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부처별 현안보고는 기획재정부부터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주호 부총리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완섭 환경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19개 부처 장·차관들이 함께했다. 그 외에 오세훈 서울시장, 이완규 법제처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등이 배석자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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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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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차관들과 첫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좀 어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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