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5일 거제 구간에서 열렸다.
거제시청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이순신 장군의 충절이 깃든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열린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펼쳐졌다.
경남도는 대회 첫날 4일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막한 이후, 5일에는 거제에서 2일차 경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구간은 오전 10시 거제 어촌민속전시관을 출발해 거제 농업개발원까지 총 119.9km에서 진행되었다.
이틀째 개인 구간 우승은 JCL팀 유코 소속의 라카니 시모네(이탈리아) 선수가 차지했다. 산악구간(K.O.M)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레드 폴카 닷 저지(Red Polka Dot Jersey)는 레인 웰시 탈리(호주) 선수에게 돌아갔다.
구간 성적을 종합하여 개인종합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옐로우저지(Yellow Jersey)는 호주의 호킨스 딜런 선수가 통영에 이어 거제 구간에서도 지켜냈다.
23세 미만 선수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 주어지는 화이트 저지(White Jersey)는 LX사이클링(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임종원 선수가 1일 차에 이어 2일 차에서도 수상했다.
둘쨋날 경주 개막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 전기풍 경남도의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은 체험부스와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변광용 시장은 "푸른 산과 쪽빛 바다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거제는 사이클은 물론 서핑, 마라톤, 등산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즐겨찾는 도시"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다 많은 분들이 거제를 방문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인구간 우승자인 라카니 시모네 선수는 "거제구간의 코스가 환상적이며 한국 의 아름다운 경관이 사이클 대회에 최적"이라며, 다음 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일까지 3일간 사천, 남해, 창원에서 경기를 이어간다. 3일차 사천 구간은 6일 오전 9시 30분 우주항공청을 출발해 돌아오는 126.7km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5일 거제 구간에서 열렸다.
거제시청

▲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5일 거제 구간에서 열렸다.
경남도청

▲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5일 거제 구간에서 열렸다.
경남도청

▲ 국제 자전거 도로 달리기 대회(투르 드 경남 2025) 이틀째 경주가 5일 거제 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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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등 아름다운 남해안 보며 달린 국제 자전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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