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물패
국경선 평화학교
코리아 평화의 날 시민행사위원회가 주최하고, DMZ평화동행, 철원 국경선평화학교, 코리아 평화행동, 광주평화연대, 전국 YMCA, 접경지역 시민들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6일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2025 제2회 코리아 평화의 날에서 시민들은 "이제부터 남북 코리아 평화운동은 시민이 앞장 설 것이며 정부는 시민의 뒤를 따르기 바란다"는 시민평화선언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분단 80년동안 정부주도로 전개됐던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된 상태에 이른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시민 참여 평화운동으로 방향전환을 요구한 것이다.
시민들은 6월 3일 새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게 실사구시적인 남북평화정책을 수집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접경 마을이 평화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마을, 평화통일교육과 DMZ 평화관광, 생명산업 육성 마을로 발전"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북한 정부에게는 "무조건 만나서 8천만 민족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길"를 만들고 "적대적 두 국가가 아니라 평화적 두 국가 관계를 수립하고, 통일로 나아가야하며", "남북 협력을 재개하여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은 다시 열리길" 요청했다.

▲ 코리아 평화의 날
국경선평화학교

▲ 평화의 날 행사
국경선평화학교

▲ 평화도보순례
국경선평화학교
오전 11시30분부터 열린 행사는 7대 종교 종교인DMZ생명평화순례단과 함께 한 한반도 평화대회, 전국 지역의 17개 공연팀이 참여한 코리아시민평화음악회, 남북 청년들의 평화버스킹, 광주평화마당, 평화의 배 환영식, 접경지역 인물전, 한반도통일국기전,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평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시민들은 손을 잡고 남북한 평화통일의 메시지를 담은 '임진강의 노래'를 불렀다.
코리아 평화의 날 행사는 남북한 대립의 접경지역에서 시민평화의 문화를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작년 철원에서 1회 행사에 이어 파주에서 2회 행사를 가졌고, 내년에는 연천에서 3회 행사를 연다.
시민들은 파주와 고양을 비롯한 김포 강화 철원 연천등 접경지역, 서울과 안산, 인천등 수도권 지역과 제주도, 광주, 전주, 군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 코리아 평화음악회
코리아평화의날

▲ 평화의 배 요나스 웨일호
국경선평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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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대립하고 있는 DMZ 국경 마을에서 시민의 힘으로 남북평화통일의 길을 만들자는 목표 아래 매년 6월 6일 열리는 순수한 시민 평화문화 행사입니다.
주 최 : 2025 코리아평화의 날 시민행사위원회
주 관 : 고양-파주72인시민행사위원회, 국경선평화학교, 한반도평화행동, 2025DMZ평화순례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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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평화, 시민이 앞장서고 정부 그 뒤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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