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는 오는 19일 오후 광암항에서 '해양 생태환경과 자원 회복을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벌인다.
천주교 마산교구는 "최근 환경 오염으로 인해 생태계가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조금이라도 해결하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시작한다"라고 했다.
이들은 "현대 사회에서 환경 오염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바다는 인간 활동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오염된 해양 환경은 해양 생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결국 인류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친다"라며 "가톨릭 단체들이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회복 시키기 위한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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