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청 청사.
안현주
만취해 노래방에서 난동을 부린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동료들에게 체포됐다.
광주서부경찰서는 12일 광주청 소속 50대 A 경위를 업무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 경위는 이날 오전 2시30분께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한 노래방에서 퇴거를 요청하는 업주의 요구에 응하지 않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란을 피우던 A 경위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 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징계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청은 경찰관 3명이 음주운전 비위로 잇따라 물의를 빚은 전남경찰청에 대한 특별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기사 제보와 의견, 제휴·광고 문의 guggy@daum.net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