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소공인 집적지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 인천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인천시 송림동, 송현동, 도화동, 가좌동 일대에 위치한 소공인 집적지를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는 순수 창작 캐릭터 디자인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다. 참가 자격은 인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인천 소재 전문대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거주지 무관)이다. 이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3개의 수상작(최우수상 1명 : 50만 원, 우수상 1명 : 30만 원, 장려상 1명 : 20만 원)을 선정한다. 수상 결과는 오는 7월 21일 인천송림소공인특화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인천송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홍보 캐릭터는 물론, 각종 홍보물과 소공인 편람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될 계획이다. 공모전 신청 방법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송림소공인특화플랫폼 누리집(www.icstc.or.kr) 또는 전화(☎ 032-715-7427, 747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소공인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인천시는 소공인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큰사진보기 ▲ 인천시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소공인 집적지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5 인천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인천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인천청년 #소공인 #인천송림소공인특화플랫폼 #인천시 #중소벤처기업부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10만인클럽 10만인클럽 회원 이한기 (hanki) 내방 구독하기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인천 주택 매매가, 지난달 대비 하락 폭 커져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최강 폭염에 잎 마른 옥수수·수박... "올해 같은 경우는 80평생 처음" "박수영 필요없다" 시민들 항의방문... '25만원 발언' 후폭풍 '김건희' 묻자 기자 밀치고 다급히 떠난 양평군수, 김선교 의원도 묵묵부답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대장동 첫 대법 판결, 김만배 무죄 확정... 남욱 신빙성 배척 2 2년간 싸운 군의원 "김건희 특검,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주목해야" 3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있다"는 윤석열, 서글펐다 4 '김건희' 묻자 기자 밀치고 다급히 떠난 양평군수, 김선교 의원도 묵묵부답 5 이진숙 청문회 보면서 무너진 기대...교사출신 백승아 의원이 해야할 일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인천시, '인천청년 소공인 디자인 공모전'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대장동 첫 대법 판결, 김만배 무죄 확정... 남욱 신빙성 배척 2년간 싸운 군의원 "김건희 특검,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주목해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있다"는 윤석열, 서글펐다 '김건희' 묻자 기자 밀치고 다급히 떠난 양평군수, 김선교 의원도 묵묵부답 이진숙 청문회 보면서 무너진 기대...교사출신 백승아 의원이 해야할 일 "우리끼리는 '사람 시체 빼고 다 나온다' 그런 말 하거든요" [단독] 국힘, 제헌절 경축식에 '임을 위한 행진곡' 빼라 요구 윤석열 정부가 남긴 이상한 브리핑, 이제 그만하시죠 사형 집행과 에어컨... 윤석열만 '예외' 될 수 없는 이유 '천연기념물' 산양 1022마리 떼죽음 사건의 충격적 진실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후원/증액하기 리포트 특강 열린편집국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트위터10만인클럽트위터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