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 위문하는 홍승미(58)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
광주지방보훈청
홍승미(58) 광주전남지방병무청장은 18일 광주시 동구에 거주하는 전상군경 윤재팔씨 자택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헌신에 사의를 표했다.
홍 청장의 국가유공자 위문은 광주지방보훈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보훈청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자긍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위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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