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0일 종가 3,021.84를 기록해 3년 6개월여 만에 3000선을 회복, 시가총액도 2472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5.6.20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재래시장에서 소식 접한 이 대통령 "국내 시장 대한 기대감 더 높아졌으면"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 참석 후 근처 재래시장(언양 알프스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민들의 전언으로 코스피 3000 돌파 소식을 접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울산에서 열린 AI글로벌 협력기업 간담회에서 "오늘 보니까 한국 주가가 2999.1을 찍고 있던데 새로운 기대로 3000포인트를 넘어서 새로운 성장시대로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시장에서 시민들이 '(코스피) 3000 넘었다' 그래서 (대통령이) '아 그랬냐'라고 확인하면서 되게 기쁘게 화답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돌아오는 길에 기차에서 중식(점심)을 하면서 '우리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아지면 좋겠다. (코스피 3000 돌파가) 이런 신호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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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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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 돌파에 대통령실 "막중한 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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