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호정 쉼터와 삼청휴식장 마지막 계단을 내려선 곳에 법흥사터 갈림길에 조성된 옥호정 쉼터가 있다. (조) 이곳에 삼청천 계곡물을 이용해 병사들의 수영장을 조성했던 삼청휴식장이 있었다. (우)
(사)사람길걷기협회
이 길 따라 내려서면 남측 탐방로의 입구인 삼청안내소가 나오고 곧바로 삼청공원으로 이어진다. 삼청공원의 너른 숲길을 지나고 베트남대사관 안길로 북촌로5나길과 5가길을 내려서서 감고당길로 걷기 종료지점인 안국역에 도착한다.
민주숲길 정보
◇길의 유형/형태 : 숲길(흙길& 데크길& 포장길)
◇거리 : .8.8km(곡장 포함 9.3km)
◇소요 시간: 5시간
◇시작/종료 지점 : 경복궁역 1번 출구/안국역
◇경유지 : 금천교시장-수성동계곡-만수처약수터-인왕산숲속쉼터-청운공원-창의문-부암동골목길-북악산1번출입문-청운대-만세동방-옥호정-삼청안내소-삼청공원-감고당길-안국역
◇걷기 포인트 :
- 600년 수도의 이야기 품은 금천교시장과 서촌의 거리
- 숲속 한적한 만수천약수터 숲길과 마음에 휴식을 주는 숲속 전망대
- 병사들의 숙소가 시민의 쉼터로 변한 인왕산숲속쉼터
- 한양도성을 따라 내려오는 길에 마주하는 도성밖 풍경
- 북악산과 청와대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바위
- 옛 순찰로가 산책로로 변한 탐방로와 당시를 회상해 주는 초소
- 부암동의 여유로운 골목길
- 50여 년 만에 개방된 북악산 탐방로에서 느끼는 때묻지 않은 자연
- 북악산 정상 부근의 숲속에서 만나는 한양도성의 위용
- 청운대 도성전망대에서 보는 시원한 전망
-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한달전 올라 쉬었던 청운대쉼터 피크닉 테이블
- 바위속에서 솟아나며 왕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던 만세동방 약수터
- 언제 마주칠지 모를 북악산 남측 개방구간에 살고 있는 꽃사슴
- 법흥사터 갈림길의 옥호정 쉼터와 병사들의 휴식을 위한 수영장이 있던 삼청휴식장
- 삼청천 계곡과 울창한 수림이 일품인 삼청공원
- 삼청동 거리를 내려다보며 걷는 북촌5나길과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돼 활기넘치는 북촌5가길
- 덕성여자중고등학교와 서울공예박물관 사이 카페와 갤러리가 자리한 옛길의 추억 감고당길
◇녹색길 비율 : 80%
◇난이도/경사도 : 중급/최고 20도
◇최고점/총획득고도 : 697m/331m
◇샷 장소 : 만수천약수터 위 전망대쉼터, 인왕산숲속쉼터, 인왕산 청와대전망바위, 북악산 북측탐방로 숲길, 곡장, 북악산남측탐방로 숲길
◇가장 걷기 좋은 때 : 봄가을
◇Tip :
- 탐방로 이외 출입은 삼가자.
- 인왕산 구간, 북악산 구간을 따로 걸어도 좋다.
- 화장실: 숲속쉼터, 청운동공원, 3번출입문, 청운대쉼터, 삼청공원
◇등급 : ★★★★★
응용 코스
1. 한양도성길 인왕구간과 백악구간 : 인왕산 숲속쉼터를 내려오는 길에 한양도성길 인왕구간을 만나 같이 내려온다. 한양도성길 백악구간은 청운대에서 도성 바깥 길로 나갔다가 곡장 전에 암문을 통과해 다시 도성 안길로 접어들어 곡장과 숙정문을 향한다. 민주숲길은 청운대쉼터를 지나 곡장 전 남측 탐방로 출입구로 내려선다.
2. 인왕산 숲길 : 인왕 스카이웨이 아래쪽으로 여름에도 피서할 만큼 숲이 울창한 인왕산 숲길이 있다. 숲속 출렁다리인 가온다리, 인왕산 호랑이와 겸재 정선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민주숲길과는 인왕스카이웨이로 올라서기 직전과 청운동공원에서 만난다.
3. 북악 스카이웨이 산책로 : 북악스카이웨이 옆으로 산책로가 조성돼 찻길의 위험부담 없이 힐링 숲길로 북악 팔각정에 이른다. 이 길은 성북공원과 한성대입구역까지 이어진다. 민주숲길을 걷기 위해 2번, 3번 출입문을 이용할 경우 이 길을 활용할 수 있다.
4. 북악산 개방구간 출입문 활용 : 개방된 북악산 북측 사면에 4개의 출입문이 있다. 1번 출입문 외에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를 통해 2번 또는 3번 출입문으로 좀더 편한 길을 택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수려한 자연숲길을 경험하기엔 1번 출입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민주숲길 지도

▲민주숲길 지도 인왕산과 북악산을 잇는 민주숲길을 걷는다. 인왕산 구간과 북악산 구간을 창의문을 중심으로 나누어 걸을 수도 있다.
(사)사람길걷기협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학술관련 IT회사 창업, 판교테크노벨리 IT 벤처회사 대표로 재직 중에 건강을 위해 걷기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Hiker로 살며 사단법인 사람길걷기협회를 설립하고 이사장에 추대되었다. 사람길로 국토 종주길 창시자, 현재 사람길국토종주단 인솔 중. (사)한국여행작가협회 정회원. KIC Silicon Valley Alumni Member
공유하기
서울 한복판에 때묻지 않은 원시림... 아직 안 가보셨어요?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