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속적으로 침식이 반복되고 있는 교암과 천진해변을 대상으로 정밀한 해안 지형 조사를 실시해 근본적인 복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잠제(수중방파제)의 효과, 해류의 흐름 변화, 모래의 퇴적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한 해안 복원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이 현장을 지키고 있다는 믿음을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연안 침식 문제에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