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 뉴비전 선포 ‘거북섬 뉴비전’ 선포식에서 선언문을 낭독하는 통합거북섬발전위원회 김선태 위원장(왼쪽),임병택 시흥시장(가운데). 오인열 시의장(오른쪽)
시흥타임즈 우동완
거북섬은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섬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해양레저시설이 집적된 해양복합지구다. 이번에 개관한 시화호 해양생태과학관은 생태체험과 해양과학 전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해양교육과 관광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2018년 국비 확보 이후 7년간의 준비 끝에 완공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선태 통합거북섬발전위원장, 해양수산부와 경기도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과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비전 선언,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과학관 전시 공간과 해양레저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조성된 생태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흥시는 지속 가능한 해양생태도시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해양문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뉴비전 선포를 계기로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생태교육, 관광, 레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서해안권 해양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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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光不煇, 眞水無香' 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고, 참된 물엔 향기가 없다. 시흥타임즈 대표/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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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거북섬, 기적처럼 다시 살아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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