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특별초청자 등이 참석했다. 2025.6.27
연합뉴스
한편, 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갈등의 늪에서 나와 국민통합의 다리를 건널 때 가장 확실하게 필요한 것이 바로 보훈"이라며 호국 정신, 독립 정신, 민주주의 정신을 양양할 보훈비서관을 대통령실에 신설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대변인은 보훈비서관 신설 관련 논의를 묻는 말에 "이종찬 회장이 모두발언처럼 한마디씩 돌아가는 덕담을 할 때 보훈비서관실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신 것"이라며 "그에 대해 구체적인 어떤 대답이 있기에는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말이 나온 이상 대통령실에서도 한번 살펴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대통령실) 비서관은 아직 진용이 다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며 "인사검증을 거치고 나서 검토 중인 분들, 내정 그리고 임용 단계까지 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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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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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관계' 최원일 전 천안함장도 함께... "보훈에 통합까지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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