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예술계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악가 조수미, 김혜경 여사, 이 대통령,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작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 2025.6.3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문화 강국 의지 단단해서 문체부장관 인선에 고심 깊어"
강 대변인은 또 아직 비어 있는 문화체육부 장관에 기업인 임명 가능성에 대해서는 "결과로 보여드리면 될 것"이라면서도 "(이 대통령이) 문화예술 빅5 강국이 돼야 한다거나 소프트파워로서 문화예술의 산업적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싶다는 의지가 단단해서 인선에 고심이 깊어지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초청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키워 세계적인 선도국가로 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하면 뿌듯하다"라며 "이걸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 그래서 내가 문화부 장관 못 뽑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또 장차관 인사가 금주 내 마무리될지에 대해서는 "그 역시 결과로 보여드려야 할 것"이라면서 "지금 인사 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분들이 꽤 많은데 청문회가 마무리되기 전에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의 7월말 방미 가능성 보도에 대해서는 "정상회담이 필요하다는 한미 양국의 교감하에 여러 분야에서 조율중"이라면서도 "대통령실에서는 밝힌 적 없는 날짜"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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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봉욱 민정 비판에 "인사 검증 거친 인물, 지켜봐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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