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해경이 여수광양항 중흥부두 앞 해상에서 염산 유출 여부를 확인중에 있다.
여수해양경찰서
3일 오전 5시 7분께 전남 여수 중흥부두에서 선적하는 작업 중 염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A호가 35% 농도의 염산을 선적하던 중 인근 선박이 닻을 끌고 가면서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어났다.
사고가 발생하자 해당 업체는 해양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하고 흡착포 등을 이용해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바다에 확산 방지망(워터커튼)을 설치해 피해가 주변으로 번지진 않았다.
해경은 업체 등을 상대로 유출된 염산량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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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역신문을 시작해서 남도일보를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바 있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좋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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