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진영역사공원에 김영원 작가 대표작 설치 제막식
김해시청
김해시는 지난 1일 진영역사공원에서 조각계 거장 김영원 작가의 작품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영역사공원에 설치된 작품은 3m 높이 작가의 대표작 '그림자의 그림자 : 바라보다'로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순간에도 분열과 복제를 반복하며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김 작가는 한얼중학교, 한얼고등학교를 졸업한 진영 출신으로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그림자의 그림자'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현대조각의 거장이다. 그는 고향 김해시에 조각 165점, 회화 93점 등 총 258점의 작품을 무상 기증하며 김해시립 김영원미술관 건립의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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