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경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의 통합·이설을 앞두고, 기존 학교 부지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목포 시민과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대면 여론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한다.
시민 대상 대면조사는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주요 거점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진다.
교직원·학생·학부모·목포시청 및 목포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은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학생 공간(어린이 놀이·교육시설, 교육지원센터 등) ▲교육시설(진로·직업 체험, 평생교육 등) ▲문화·예술시설(컨벤션, 도서관 등) ▲체육시설(스포츠시설, 훈련장 등) ▲관공서·공공기관 이전(교육지원청 등)이다.
설문 결과는 향후 기존 학교 부지 활용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목포고·목포여고 부지 활용에 있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주민과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목포 원도심의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8월 중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목포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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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이설' 목포고·목포여고 부지 활용 방안, 시민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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