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세로 태안군수가 8일 “7년 동안 태안의 발전을 위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이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가세로 태안군수가 8일 "7년 동안 태안의 발전을 위해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이제 결실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민선8기 남은 1년간 미래 태안 대도약의 길을 열고 새로운 역사를 일굴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는 각오를 다짐한 것이다.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한 가 군수는 태안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남은 1년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가 군수가 밝힌 굵직한 사업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과 지방도 603호선(태안~이원)·국지도 96호(신진도~태안) 국도 승격 추진을 통한 서해안 해양관광도로망 완성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 ▲태안-서산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내포철도·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응책 마련 등이다.
이밖에 ▲국내 최초 샌드뮤지엄 조성 ▲반려동물 서비스 기반 조성 ▲만리포 관광지 해양레저관광 거점화 ▲고남 패총박물관 증·개축 및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안흥진성 종합정비 및 개방 ▲태안읍성 남문 복원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추진 ▲영목항 관광 랜드마크 조성 등의 사업도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태안군은 올해 1월 군민의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가시화의 성과를 이뤄내는 등 핵심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지속 추진에 힘썼다.
이어 ▲화력발전 폐지에 대응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 ▲태안어르신돌봄센터 개원 ▲복합문화공간 '태안군가족공감센터' 개관 ▲태안 5일장을 부활 ▲7·4 격렬비열도의 날 선포 ▲5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1위 등의 성과를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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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결실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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