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홍엽 페이스북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1.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 의장은 이날 새벽 광주 한 병원에서 운명했다.
조선대학교 법사회대학 교수를 지내던 최 의장은 2008년부터 광주환경운동연합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노동법 학자로서 노동 약자 권익 신장에 앞장 섰으며,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6년 간 금호타이어 사외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생전 고인은 사비를 들여 '최홍엽 지원금'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통해 광주 시민사회 활동가를 지원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변지영씨, 아들 경준씨, 딸 민하씨가 있다. 빈소는 조선대학교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8시 30분. 장지는 전남 담양 천주교 묘역.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김종필 010-509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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