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남소연
내란 특검이 9일 오전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직전에 앞둔 시점이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홍 전 차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전 차장은 오전 10씨께부터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윤씨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고, 직후 통화한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체포 대상으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인의 이름을 들었다고 폭로한 인물이다. 홍 전 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지난해 12월 6일 국회 폭로 이후 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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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구속심사 날에도... 내란 특검, 홍장원 전 1차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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