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주민자치회, 중앙평생학습센터 외벽 벽화 작업.
창원시청
창원 성산구 중앙동 주민들이 벽화를 함께 그렸다. 중앙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진규)가 11일 중앙평생학습센터 외벽에 벽화를 그리는 '우리동네 색칠하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완공식을 열었다.
색칠하기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교육환경분과 주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중앙평생학습센터 내 위치한 '중앙작은도서관'을 알리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동안 진행된 작업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뿐만 아니라 국립창원대학교 학생 봉사자, 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함께 했다.
센터 외벽에는 참여자들에 의해 '중앙작은도서관'이라는 문구와 함께 책을 읽는 아이들의 밝고 따뜻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진규 회장은 "벽화 사업으로 중앙작은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순승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더 살기 좋은 중앙동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주민자치회, 중앙평생학습센터 외벽 벽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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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주민자치회, 중앙평생학습센터 외벽 벽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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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주민자치회, 중앙평생학습센터 외벽 벽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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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대학생이 함께 그린 '책 읽는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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