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부기공제회, 혹서기 맞이 부산경남 대리기사한테 얼음물, 냉음료 나눔.
카부기공제회
부산울산경남의 대리운전기사 공제회인 카부기공제회(회장 김철곤‧이미영)는 혹서기를 맞이하여 얼음물, 아이스 캔커피, 휴대용 물티슈를 나눠주는 행사를 열고 있다.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우분투, 부산이동(플랫폼)노동자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진행된다. 부산 서면 복개천, 창원 상남, 김해장유 롯데마트, 울산삼산 뉴코아, 부산 동래전철역 등지에서다.
카부기공제회에는 현재 500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행사는 지난 14일 부산 서면 복개천에서 시작되었다.
김철곤 회장은 "행사를 여는 지역의 회원들이 동참하여 얼음물, 아이스 캔커피 등을 나눔하게 되며 한여름, 열대야에 힘들어하는 동료 대리기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행사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카부기공제회는 한국노총 플랫폼운전자지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부산 울산간 심야 이동형쉼터(대리운전자 무료셔틀)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카부기공제회 공동회장인 이미영 회장은 올해 세계노동절에 정부포상 산업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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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에 힘든 대리운전 기사들 위해 얼음물 등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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