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중학교 배구부 전국대회 첫 우승 달성
하동군청
하동중학교(교장 류용만) 배구부가 7월 7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삼척시에서 열린 '2025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창단 이래 첫 우승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기록했다.
2017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온 하동중학교 배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해 강팀들을 차례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종전 최고 성적은 3위에 그쳤으나, 이번에는 그 한계를 뛰어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일궈내며 하동 지역 배구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최종 결승전에서 올해만 전국대회 2승을 거둔 서울 태릉중학교를 맞아 압도적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는 지도교사 정연황을 비롯해 감독 하종민, 코치 김현, 주장을 맡은 3학년 강현준을 포함한 총 19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팀워크와 기술로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박은우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정호영 선수가 우수공격수상, 김형모 선수가 세터상, 서민욱 선수가 리베로상을 각각 수상하며 팀의 전력을 입증했으며, 하종민 감독은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선수들과 함께 이룬 값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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