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원내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제공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재명 정부 첫 추경 예산의 신속한 통과를 환영하며, 강남구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지난 21일 강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민생 회복의 마중물이 될 이재명 정부 첫 추경 예산을 환영하며, 강남구의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집행을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는 "이번 추경의 핵심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숨통을 틔우고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지원책이다"라면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이번 대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내수 활성화와 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해법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의 방향이 정해진 만큼, 이제 그 성패는 강남구의 속도와 실행력에 달려 있다"라면서 "민생을 위한 예산이 하루라도 빨리 현장에 전달되어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남구의 빈틈없는 준비와 속도감 있는 집행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의원들은 강남구에 민생 예산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하게 집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구민이 신청 누락이나 절차 혼선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대응 체계를 명확히 마련해 줄 것과 대응 예산 편성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다.
강남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진경 대변인은 "강남구의회 민주당 의원들은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성장의 마중물이 될 이번 추경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강남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라면서 "관련 예산 처리와 행정절차 이행에 있어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45만 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1차 신청 기간은 9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다. 카드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은 24시간 신청할 수 있고, 주민센터 등 오프라인 신청은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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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민주당 "추경 성공적 집행 위해 구와 적극 협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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