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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식 앞서 판문점 방문해 남북 채널 점검

    이재명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임명안 재가... 오후 5시 정부청사서 취임식

    등록 2025.07.25 12:08수정 2025.07.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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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유성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판문점을 방문해 남북 연락 채널 등 현지 상황을 점검한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취임식이 오늘 오후 개최된다"면서 이에 앞서 정 장관이 판문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이 취임식에 앞서 판문점을 찾는 것은 남북관계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대북 정책 기조를 반영해 지난 정부에서 모두 단절된 남북 소통 채널 상황을 점검하고 복원을 적극 모색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통일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정동영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을 시한으로 국회에 정 장관을 비롯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권오을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한 바 있다. 국회에서 청문보고서를 시한 내 대통령실로 송부하지 않으면 대통령은 국회 인사청문 결과와 무관하게 장관 후보를 임명할 수 있다.

    정 장관 취임식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전임 김영호 통일부 전 장관 이임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정동영 #판문점 #남북연락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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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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