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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피해 기자회견 중인 박정주 행정부지사 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28일 “피해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도의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겠다. 이르면 8월 20일 특별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이 8월 2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오는 19일쯤 피해 규모 확정 등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방관식
충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가 28일 "피해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도의 특별지원금을 국비보다 먼저 지급해 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지원하겠다. 이르면 8월 20일 특별지원금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이 8월 2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오는 19일쯤 피해 규모 확정 등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7일 오후 6시 기준 폭우 피해 규모는 3664억 원으로 공공시설 2555억 원, 사유시설 1109억 원이다.
시군 피해 규모는 예산군 907억, 서산시 589억, 아산시 500억, 당진시 431억, 홍성군 326억, 공주시 297억, 천안시 221억, 청양군 115억, 서천군 106억, 부여군 97억여 원이다.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관련해 박 행정부지사는 "앞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서산, 예산뿐만 아니라 다수의 시군이 피해 기준을 상회하고 있고 기준에 미달하는 시군의 경우 읍·면 단위 피해를 기준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4일과 26일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에게 조속한 지정을 재차 요청했고, 곧 지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28일 기자회견 중인 박정주 행정부지사
충남도
응급복구는 7041건 중 5614건을 완료해 79.7%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동원 인력은 3만 7126명으로, 자원봉사단 1만 5934명, 의용소방 6166명, 군인 4590명, 공무원 2359명, 재단 1920명, 소방 723명, 기타 5434명이다.
박 행정부지사는 "이번 주는 사실상 응급복구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라며 "피해 도민이 일상회복과 생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특별지원대책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23일부터 매일 아침 시군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복구와 피해지원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하게 비상체계를 유지해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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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충남 행정부지사 "특별지원금 8월 중 지급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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