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전직 대통령 윤석열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 서울구치소 관계자가 의원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 불응하는 윤석열
- 윤석열의 건강상태는? 수사 불응할 정도로 문제 있나?
- 구치소 관계자 : "수사 받지 못할 정도로 건강상태 악화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 다만 (수용자가 주관적인 기준으로 말하는) 증세까지는 알 수 없다."
- 구치소 관계자 : "제가 판단하기로는 조사를 시행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 근데 변호인 접견은 수시로 한단다. 일반 변호인 접견과 다른 장소에서 하는 특혜가 있다고 한다. 민주당 측의 발표내용이다.
- 민주당은 윤석열의 변호인 접견 시간, 특별접견 당시 주요 인사 명단 등에 대한 자료를 확인했다. 향후 발표한다고.
인치(강제로 데려오는 것)는 왜 안 되나
-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봐주는 거 아닌가?
- 구치소장의 설명을 들어보자.
- "인치 요청 공문을 받고 절차에 따라 본인에게 통보한다. 저를 포함해서 수용자와의 면담을 실시한다."
- "윤석열씨의 경우 수차례 설득을 해도 본인이 완강히 거부했다."
- 물리력을 동원해 강제로 끌어내면 안 되나?
- "물리력 행사 기준이나 법적 절차가 없는 상황이다. 강제력은 생명보호, 자해방지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만 사용 가능."
- 구치소장은 윤석열씨 사례 외에도 당사자가 완강히 거부해 수사 등에 불응한 사례가 하루에도 몇 차례 더 있다고 말했다.
- 그럼 수사 받기 싫으면 버티면 될까?
- 구치소장 답변은 "우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였다.
윤석열 독거실은 신평의 말처럼 '생지옥'인가
- 최근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씨를 접견했다. 윤석열씨는 접견이 잦은 걸로 알려졌다.
- 접견실엔 에어컨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 "신평 변호사의 말처럼 옴짝달싹 못하는 생지옥인가"라는 질문이 나왔다.
- 구치소장은 "수용시설입니다"라고 답했다. 생지옥은 아니라는 의미로 읽힌다.

▲ 31일 전현희 위원장과 장경태 의원 등 특위 소속 의원 10여명이 여당의 '3대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첫 일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김현우 서울구치소장과 면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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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측 "윤석열, 객관적으로 건강 악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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