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31일 오후 6시 49분께 전남 담양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분기점(JC) 부근에서 주행 중인 25t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1m 높이의 적재물(금형 틀)이 화물칸 밖으로 떨어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담양소방서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에서 대형 적재물이 떨어져 차량 3대가 파손되고 5명이 다쳤다.
1일 전남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9분께 전남 담양군 고창담양고속도로 담양분기점(JC) 부근에서 주행 중인 25t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1m 높이의 적재물(금형 틀)이 화물칸 밖으로 떨어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부서진 중앙분리대 파편이 반대편 차로로 넘어가면서 달려오던 승용차 2대, 화물차 1대가 잇달아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옆으로 넘어진 화물차의 운전자 A(34)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에 타 있던 4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곡선으로 굽은 도로를 운전하던 중 트레일러가 옆으로 쏠리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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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트레일러 대형 적재물 추락…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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