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의 땅에서 심장이 뛰었다"

[광복 80주년-미니다큐2] 국외보훈사적지 탐방 5박 6일의 기록

등록 2025.08.07 16:11수정 2025.08.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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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광복 80주년-미니다큐2] “홍범도의 땅에서 심장이 뛰었다”... 국외보훈사적지 탐방 5박 6일의 기록 ⓒ 김병기

 광복80주년 미니다큐 2편 섬네일
광복80주년 미니다큐 2편 섬네일 최주혜

지난 6월 26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떠난 국가보훈부 '2025 국외보훈사적 탐방단'(카자흐스탄)의 고려인 디아스포라 여정. 1937년 9월, 소련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출발한 고려인 강제이주 열차에 실려 6000km 떨어진 중앙아시아에 버려진 18만명의 고려인들. 당시 스탈린은 일제의 간첩 역할을 할지도 모른다는 황당한 이유를 대며 연해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을 추방했다.

그 때,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달린 지옥과 같은 화물열차 안에는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도 타고 있었다. 88년 전, 혹한의 겨울이 시작될 무렵 유배의 땅에 내린 고려인의 과거와 만났다. 황무지를 개간해 3~4세를 키우며 거대한 뿌리를 내린 카자흐스탄 고려인들의 현재와 만났다. 그리고, 한국의 2030 청년들은 한핏줄인 고려인들과 미래를 모색했다.

[광복 80주년-미니 다큐] “홍범도의 땅에 오셨습니다”... 국외보훈사적지 탐방 5박 6일의 기록 ⓒ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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