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연이은 맨홀 질식사고 대책 교육.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은 경상남도와 협업하여 시군 공공하수처리장 및 상·하수관로 담당 지방자치단체 공공발주 담당 공무원 및 오폐수 처리장, 정화조 등을 보유한 질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 7일 양일간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긴급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공단은 "해당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시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요구하는 밀폐작업 프로그램 구축을 통해 작업 전반에 걸쳐 유해·위험요인을 찾고 제거하는 실무교육과 더불어, 밀폐작업의 필수 장비인 가스농도 측정기와 호흡용 보호구의 사용법을 실습하는 등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라고 했다.
김진영 산업보건부장은 "올해는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극한 호우로 유기물 부패로 인한 유독가스 발생이 더욱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맨홀, 정화조 등에서의 질식 위험작업이 올바른 관리를 통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공유하기
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 연이은 맨홀 질식사고 대책 교육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