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찰 신임경찰관, ‘의령 4.26추모공원’ ‘함안 경찰승전기념공원’ 참배
경남경찰청
신임 경찰관들이 과거 비극적인 사건의 현장을 참배하며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다짐했다.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2일 신임경찰관 제317기 152명이 의령 4.26추모공원과 함안 경찰승전기념공원을 참배하였다고 밝혔다.
의령 4.26 추모공원 참배에 대해, 경남경찰청은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함께 치유하자고 의지를 밝힌데 따라 신임경찰관 교육에 포함하였다"라며 "이번 참배를 통해 과거 경찰의 과오를 반성함과 동시에 책임을 되새기고자 한다"라고 했다.
함안 경찰승전기념공원 참배에 대해 경남경찰청은 "구국 경찰의 사명을 다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라고 했다.
신임경찰관들은 두 장소를 방문해 헌화, 분향, 묵념하고 "경찰가"를 불렀다.
의령군 궁류면 평촌리에 있는 의령 4.26추모공원은 1982년 4월 26일 발생한 '우순경 총기 난사사건'으로 희생된 주민들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당시 56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을 입었다.

▲ 경남경찰 신임경찰관, ‘의령 4.26추모공원’ ‘함안 경찰승전기념공원’ 참배
경남경찰청

▲ 경남경찰 신임경찰관, ‘의령 4.26추모공원’ ‘함안 경찰승전기념공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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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관들, 비극 현장 참배하며 '국민 봉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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